애타게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들이 적지 않지만, 정작 정책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난임치료 과정에서 난자가 채취되지 않는 '공난포'가 나올 경우 대다수 지자체가 지원을 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법정 난임 휴가는 1년에 불과 사흘에 불과해 난임부부들은 경제적·심리적 부담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'팩트추적'은 저출생 위기의 시대, 난임 정책의 한계를 짚어보고 대안을 집중 모색합니다. <br /> <br />팩트추적 (fact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74&key=2024070817163567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